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보이(2019)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brightburn, critic=44, user=6.7)]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brightburn, tomato=58, popcorn=67)] [include(틀:평가/IMDb, code=tt7752126, user=6.1)]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brightburn, user=3.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199596,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2403,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608262,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YK873,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1128, light=없음)]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81701, expert=없음, audience=6.82, user=5.4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7462, expert=없음, user=8.9)] [include(틀:평가/CGV, code=81791, egg=64)] 로튼토마토 신선도 60%대, 메타크리틱 점수 40점대 등 해외 영화 전문 사이트에서는 평작 정도의 준수한 평으로 시작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개봉 후 평이 쌓이면서 썩토를 받게 되었지만 50% 후반대로 호불호가 갈릴 정도 수치지 망작이라고 부를 정도로 혹평은 아니다. 슈퍼맨의 오리진을 비틀어서 만든 호러 영화인데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이름을 알리게 된 [[제임스 건]]이 제작한 영화이기에 히어로물 팬덤에서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많이 받았다. 작품 내에서도 슈퍼히어로 영화에 관한 오마쥬 요소들이 작중에 자주 등장하는데다가, 싸이코패스 빌런의 면모도 지녔으면서 그와 동시에 사춘기 청소년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브랜든의 캐릭터성도 나름 있고, 제작비가 600만 달러로 꽤나 저예산인 것 치고[* 한국에서 제작되는 어지간한 텐트폴 영화들보다도 적은 금액이다.] CG 및 액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마니아층에선 나름 인기가 있는 편이다. 다만 마니아층에서도 역시 공포, 슬래셔에 내성이 없는 관객과 스토리 및 연출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혹평을 받았다.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브랜든의 살인 행위가 대단히 패륜적이고 잔혹한데다 15세 관람가를 한참 넘어선, 청불 등급을 받지 않은게 의아할 정도로[* 미국에선 R등급을 받았는데 국내에서 15금 판정이 내려졌다. 다만 이에 대해선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540318|(덧글 참조) 영등위는 폭력 묘사나 주체, 그리고 모방 가능성등을 염두에 두고 심사를 해서 그렇다고 한다]]. 사실 한국의 매체 심의는 선정성에 있어서는 상당히 엄격한 편이지만, 잔혹성이나 폭력성에 있어서는 관대하다 못 해 매니아들 마저도 '이게 청불이 아니라고?' 싶을때가 있을 정도로 너른 편이긴 하다.] [[고어]] 묘사의 수위가 높기 때문에 보는 내내 기분 나빴다는 반응이 많은 편.[* 사실 슬래셔 영화로 분류해야 할 정도로 고어 묘사의 비중이 크다.] 또한 참신한 소재와 별개로 스토리와 연출은 [[점프 스케어]]와 고어 묘사에 치중한 B급 공포 영화 수준이라서 루즈하다고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또한 어린 소년인 주인공이 어른들을 끔살하는 장면이 다소 논란이 되는데 "왜 창작물에서 어린 소년이 어른들을 마구 죽이는 건 되고 그 반대는 안 되는 거냐?"는 의문점이 바로 그것.[* 다만 주인공은 비록 어리긴 하나 아동이 아닌 청소년인 건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반면 연출 자체에 이점이라든가 내용에 악영향을 주는 특이점이 되는 씬은 없다는 부분이 호평이라 호러 및 슬래셔 무비 매니아들에게는 적당히 볼만한 킬링타임용 공포 영화라는 평가가 주를 잇는다. [[크리스 스턱만]]은 흥미로운 설정, 제작비 대비 좋은 CG, 양부모 역할 배우들의 좋은 연기력과 그로 인한 스토리의 흡인력, R등급에 걸맞는 잔혹한 비주얼 등을 호평하며 자신이 응원하는 타입의 영화라고 했으나 동시에 짧은 러닝타임으로 인한 조급한 전개와 그로 인한 브랜든의 타락의 설득력 부족, 시작부터 우주선 추락을 보여줘서 반전의 기회를 상실한 아쉬움 등의 단점도 있었다면서 총점 B를 주었다. 슈퍼맨 이야기의 패러디라는 점은 알지만 그보다는 가족의 아픔과 붕괴에 더 초점을 맞춰서 보게 됐다고 한다. 양아들에 대한 토리의 맹목적 믿음은 자기 경험에 비추어 보건데 대부분의 부모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문제 없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https://youtu.be/EjGht0GmAZc|"나쁜 슈퍼맨" 이야기만 계속 만든다고 심란하게 반응했던]] 유튜버 [[앵그리 죠]]는 좋은 설정, 잔혹함, 3막에 폭발하는 긴장감과 액션 등을 칭찬하며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다. 한편 "딴죠"라고 불리는 고정 출연진과 다른 패널은 흥미로운 설정의 영화였다는 점에는 공감했으나 짧은 상영 시간에도 중간에 늘어지는 듯해서 지루했다는 단점을 들어 각각 6점, 7점짜리 영화라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